서론 - 주말에 다 못읽고 금일 코로나 예방접송 대기 시간에 다 읽음 - 하루 늦은 4월달 미션 클리어 ㅎㅎ 본론 - 처음에 나왔던 말처럼 중산층은 돈을 벌기 위해 일하고 부자들은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한다. - 근 15년동안 한직장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기 위해 일을 했는것 같다. 결국 그돈은 세금으로 들어가고 또 다른 사람들 즉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늦게까지 일하고 애사심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했었다.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다. 조금만 늦었으면 책속의 가난한 아빠 처럼 좋은대학 좋은 직장 나왔지만 늘 가난한 아빠가 되어있다. 늘 이야기하지 안정된 직장에 들어가서 오래 다니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이지 이책을 읽기 전에는 그게 최고의 삶이자 정석이라고 생각했지... 이제 조금더 많은 ..

287 ~ 327 서론 : 거의다 읽어 간다 다 읽고 나면 부자될 확률이 1%라도 올라가지 않을까? 4월달 목표 달성 하나라도 달성하는 나의 모습 좋다. 본론 : 두려움, 냉소주의, 게이름, 나쁜습관, 오만함 : 이것이 부자로 가는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이다. 이것들은 다 극복해야한다. 두려움은 망설이게 하고 냉소주의는 우리 시야를 좁게 하고 게이름은 늘 바쁘지만 상황을 나쁘게 만들고 나쁜습관은 부자될 기회마저 없어지게 한다. 오만함은 나의 돈을 읽게 만든다. 이 모두를 조심하고 부자가 되어 보자 " 오만함으로 인해 자신이 모르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마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누가 딱 생각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만함을 이용하여 자신의 무지를 숨길려고 한다. "

255~289 서론 - 이번달에 이책 다 읽을수 있겠다. 2틀 남았네 ㅠㅠ 본론 - 다양한 경험이 필요하다. 난 이미 늦은게 아닐까 아직 늦지 않았나? 가정도 있고 애들도 있고 안정된 직장에 있는데 40대라서 경험이란 어떤것을 해야 할것 하는 생각을 들게 했다. "늙은 개에게는 새로운 기술을 가르칠수 없다" 늙은 개의 의미는 나이 많이 먹은 개를 이야기 하는것 이 아닐것 이다. 새로운 기술을 배우지 않는 개를 늙은 개라고 하지 않을까 그래서 늘 여러가지 경험을 해봐야 한다. 앞으로도 계속 "근로자들은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하고 고용주는 근로자가들이 그만두지 않을 정도로만 지급한다." 이 글이 딱 맞다. 더도 아니고 덜도아니고 딱 그만큼만 한다. 결국 기업을 이윤 창출이 목적인데 해고되지 않을 만큼만 일..

209 ~ 254 서론 - 모처럼 책을 읽는다. 아버지 첫제사, 둘째 육아 , 휴아 휴가 2주 할 수 있는게 없고 할 마음, 여유가 생기지 않는기간 이제서야 출근하고 다시 독서를 하게 되었다. 4월달 안에 이책 다 읽어야 겠다. 본론 - 뭐 로버트가 돈버는 이야기 같다. 어떻게 투자해서 어떻게 돈 많이 벌었다. 건물 사고 팔고 돈벌고 이야기다. 부럽다. ㅋㅋㅋ 보는 눈이 있어야 하는데 나에게는 아직 부족하다. 여기서는 "자기가 하는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무작정 돈을 부어 넣고 기도를 올린다면 그게 바로 도박이다." 난 이제까지 도박을 하고 있지 않았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반쯤 도박이었던 같다. 좀더 알아보고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 겠다. "실제 세상에서는 종종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대담한 ..

173-208 서론 1. 아기가 두명 되었더니 주말에는 나만의 시간이 없다. 아직까지는 아기들에게 집중해야 할때 니까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 나지 않는다. 이것 조차 핑계 일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책을 보면서 느끼지만 왜 미리 준비하지 못했을까 하는 것이다. 가구 재배치 또 했다. 난 괜찮은것 같은데 비선실세의 말은 잘 들어야지 ㅎㅎㅎ 본론 회사에 고용되어서 월급에 의존해 살게 되면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우유를 착취당하는 젖소나 다름없다(젖소 밖에 기억이 안나서 찾아서 적음 ㅎㅎ) 나의 지금 모습니다. 월급에 의존하고 그 의존에 벗어나지를 못한다. 그래서 늘 자기 사업을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나는 무슨 사업을 하지 많은 고민과 계획이 필요하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는 많은 것을 공부해야 한..

서론 1. 책읽은 시간이 없다. 둘째가 태어나면서 하루에 나의 독서에 할당된 시간은 길어야 한시간 보통 20분 내외이다. 하지만 꾸준한 독서를 하자 본론 103~125 마이크가 벌써 부자가 되었구나 나도 그렇게 어렸을때 배웠으면 달라졌겠지 나무 심는것과 같다는 말이 마음에 와 닿는다(단어를 몰라서 찾아봄, 닫는다 닺는다? 고민함) 꾸준히 물을 주다 보면 어느순간에 물을 더이상 주지 않아도 된다 나무 뿌리가 깊숙이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우리는 나무가 제공하는 그늘에서 즐기기만 하면된다. 그래서 금융에 대한 공부도 많이 필요하다. 나무 뿌리가 자리를 잘 잡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 다른 말로는 종자돈(?) 즉 초기 사회 초년생 아니 더 빠르면 좋겠지만 저축을 해야 하고 투자를 해야하고 경제를 알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