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 #5

209 ~ 254

 

서론

- 모처럼 책을 읽는다. 아버지 첫제사, 둘째 육아 , 휴아 휴가 2주 할 수 있는게 없고 할 마음, 여유가 생기지 않는기간 이제서야 출근하고 다시 독서를 하게 되었다.  4월달 안에 이책 다 읽어야 겠다. 

 

본론

- 뭐 로버트가 돈버는 이야기 같다. 어떻게 투자해서 어떻게 돈 많이 벌었다. 건물 사고 팔고 돈벌고 이야기다. 부럽다. ㅋㅋㅋ 보는 눈이 있어야 하는데 나에게는 아직 부족하다. 여기서는 "자기가 하는일을 잘 알면 도박이 아니다, 무작정 돈을 부어 넣고 기도를 올린다면 그게 바로 도박이다." 난 이제까지 도박을 하고 있지 않았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반쯤 도박이었던 같다. 좀더 알아보고 공부하고 투자를 해야 겠다. 

"실제 세상에서는 종종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대담한 사람이 앞서 나간다" 이제까지 회사생활 가정생활등 생각해보면 똑똑하게 생활할려고 했지 대담하게 앞서 갈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늘 망설였고 늘 고민했고 불안했던 것 같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나에게 대담함이 많이 필요 할 것 같다. 

그런데 "나는 왜 부자가 될려고 하지?" 왜 이런 생각이 들까. 나의 대답은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다. 

 

 

결론

- 몇가지 생각한 아이디어 정리해서 업체에 보내 봐야 겠다. ㅋㅋㅋ